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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스피도 여자 수영복 Speedo Placement Laneback 후기

수영하기전에 보니 계속 사용했던 수영복이 좀 너덜너덜해진 느낌이였고 다음 수영때까지 버티지 못할 것 같아서 조마조마했다. 그래도 이날 수영을 무사히 했고, 수영장을 떠나기전 수영복을 얼른 구매해야겠다 싶었다. 마침 수영장에서 수영 용품을 팔고 있어서 거기서 구매 할 수 있었다. 디자인이 엄청 많진 않았고, 보다보니 이 스피도 수영복이 가격면이나 디자인면에서 무난한 것 같아서 이걸로 입어보고 선택했다. 온라인으로 사면 더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쉬웠지만 당장 다음 수영때까지 수영복을 사러 갈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이게 최선이였다.     입어보니 정사이즈로 하는게 좋았다. 재질이 너무 쫀쫀해서 엄청 오래 입을 수 있을 것 같고 수영도 더 잘 될 것 같은 느낌이였다. 가격은 수영장에서 판매하..

호주 퍼스 샘표 <매콤 떡볶이> 컵 후기

이거 어디서 산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 아마도 스퍼드 쉐드에서 샀던 것 같다. 은근히 떡볶이 만들어 먹는게 귀찮아서 이렇게 컵으로 된거 사먹는게 편한것 같다. 샘표 매콤 떡볶이 컵이 있길래 비상용으로 사두었다. 나는 보통 불닭 까르보 떡볶이를 좋아하는 편인데 샘표 매콤 떡볶이는 어떨지 궁금했다. 노란선까지 물을 붓고, 소스와 떡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4분 돌리면 된다고 적혀 있었다.   그런데 컵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놓고 돌리니 자꾸 넘쳐 흘러서 두번이나 전자레인지를 닦아야했다. 그래서 그냥 그릇에 넣고 돌려버렸다. 나중에도 그냥 그릇에 넣고 돌려야 했다. 두번이나 소스가 넘쳐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소스는 충분했고 떡볶이도 맛있었다. 매운거 못 먹는 나도 맵지 않게 잘 먹었다. 치즈 추가로 올려먹으니 ..

호주 퍼스 스시트레인 맛집 <더 스시 2016> 추천

종종 생각나는 호주 퍼스 스시 맛집 . 가격도 괜찮고 퀄리티도 좋아서 남자친구도 좋아하는 곳이다. 스시 트레인에서 스시를 먹어도 되지만 아이패드로 주문하면 바로바로 신선한 스시를 직접 만들어 주신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아부리 살몬 진짜 너무 맛있어서 몇접시도 가능하고 또 다른 나의 최애는 크림치즈 들어간 새우 스시이다. 다른 스시들도 다 맛있어서 어떤걸 먹어도 후회 없을 맛일듯.   연어도 부드럽고 위에 올라간 양파랑 같이 먹으면 정말 끊임없이 들어간다.   우리는 늘 가자마자 원하는거 바로바로 다 시키고 먹고 나온다. 그래서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   장어 스시도 너무 맛있다.   바삭하고 짭짤한 소프트 쉘 크랩 롤도 빼놓을 수 없다. 이것도 가면 늘 시켜먹는 롤 중 하나이다.   내가 너무..

호주 퍼스 빅토리아 파크 카페 <Social Manna> 추천

주말을 맞아 카페에서 브런치가 먹고 싶었다. 찾아보다가 빅토리아 파크에 위치한 Social Manna에 가게 되었다. 메뉴를 보니 맛있는것이 많아 보였다.   이 날은 커피대신 따뜻한 차가 마시고 싶었다. 밖에 날씨도 흐려서 얼그레이 티가 딱이겠다 싶었다. 뜨거운 티를 글라스에 담아주니 유리가 점점 더 뜨거워져서 마시기가 힘들었다. 한참을 기다렸다가 마셔야했다.    바삭한걸 좋아하는 나는 이 치킨 와플 메뉴를 보자마자 이걸로 정했다. 남자친구는 오믈렛과 토스트를 시켰는데 패티도 엑스트라로 시켰다고 한다.   치킨 와플은 딱 생각하는 단짠의 그 맛이지만, 치킨이 너무 바삭하고 짭짤해서 더 맛있었다. 또한 치킨 위에 올라간 야채같은것에서 살짝 매콤한 맛도 나도 너무 맛있었다. 남자친구가 시킨 오믈렛에도 허..

호주 퍼스 주말 마켓 <캐닝베일 마켓> 구경하기

한달에 한번정도는 꼭 가는 것 같은 주말 마켓인 캐닝베일 마켓. 보통 일요일에 가지만 토요일에도 오픈하고 있었다. 토요일은 운영시간이 짧아서 일요일에 가는게 좋다. 다들 새벽에 많이 가는 것 같은데 우리는 늘 9-10시쯤 가는편이다. 주차 전쟁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곳저곳 빈곳이 몇군데 있긴하다.   Saturday6–10 amSunday7 am–1 pm   캐닝베일 마켓에 가는날 우리의 루틴은 정해져있다. 캐닝베일 마켓 바로 앞에 있는 베트남 식당인 에서 반미랑 베트남 커피로 아침을 먹고 캐닝베일 마켓 구경을 시작한다.   정말 가성비 좋고 너무나도 맛있는 Roast Pork 반미. 보통 나는 고수를 뻬달라고 하는데 안빼주는 경우가 대부분인듯. 깜빡하시는건지 모르겠다. 보통 칠리도 넣어줄지 물어보는데 이..

와이즈 카드로 싱가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Wise _ 카드 신청비 면제 링크 공유

와이즈 카드 신청비 면제 혹은 최대 1000불 무료 송금 링크 ▼https://wise.com/invite/dic/heathergaeuls    싱가폴에 여행을 가기전 와이즈 Wise 카드로 싱가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싱가폴에 거주할때는 교통카드를 따로 구매하여 이용을 했었다.검색해보니 와이즈 카드로도 싱가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다는 글들이 많았다.        실제로 싱가폴 여행을 하면서 와이즈 카드로 대중교통 이용을 할 수 있었고,여행자의 입장에서 번거롭게 따로 교통카드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서 정말 편했다.  교통카드를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다보면여행이 끝나고 잔액이 남았을때 환불도 받아야 하고 여러가지로 귀찮을 수 있는데와이즈 카드를 이용해서 사용하니 따로 잔액을 환불..

WISE 카드 신청비 무료 OR 1,000불 송금비 면제 추천인 링크 공유

WISE 카드 신청비 무료 OR 1,000불 송금비 면제 추천인 링크 공유https://wise.com/invite/dic/heathergaeuls   호주에서 해외여행을 가기에 앞서 엄청 고민했던 것 중 하나, 여행을 하며 어떻게 결제를 할 것 인가였다.​예전 같으면 현금을 들고 가서 그 나라에 가서 환전을 해서 사용을 하곤 했다. 그런데 요즘은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 같았고 현금은 비상용으로 조금 챙겨가고 대부분 카드로 결제를 한다고 했다. 시대가 변하긴 하나보다.​주위에도 많이 물어봤고 검색도 엄청 많이 했었다. 카드는 하나만 들고 가긴 걱정이 되어서 최소 2-3개는 챙겨 갈 생각이었다. 그래서 정말 고민을 많이 하다가 해외 사용가능한 카드 2개와 현금 조금을 챙겨가는 것으로 결정했다...

호주 퍼스 오래된 옷장 페인트 직접 칠하기 DIY 셀프 인테리어

이사오고 나서 오래된 옷장의 색상이 참 마음에 안들었다.약간 노란끼가 돌기도 하고 갈색이 섞여 있어서 오래된 느낌이 많이났다.언젠가는 페인트를 칠해야지 생각했지만 꽤 큰일이다 보니 미루고 미루었다. 페인트 칠을 하기 위한 준비물은 아주 간단하다. - 사포- 슈가솝(굳이 아니여도 되는듯)- 프라이머 (필수는 아니지만 추천)- 페인트- 마스킹 테이프- 페인트 브러쉬 & 롤러   이제 몇번 페인트칠을 해봤다고 프렙이 간소해지기 시작했다.예전에는 바닥에 페인트를 안 묻히려고 뭘 깔고 그랬는데이젠 살짝 귀찮아서 이번에는 깔지 않았다. 롤러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게 있었고 리필도 있어서 그대로 사용했다.페인트를 오픈하고 잘 섞어줘야하는데 집에 있는 새 플라스틱 스푼으로 저어주었다 ㅎㅎ굳이 다 살 필욘 없다.   옷장..

호주 퍼스 첫번째 스타벅스 매장 방문 후기

호주 퍼스에 드디어 스타벅스가 오픈을 했다. 첫번째 매장이 Piara Waters라는 지역에 오픈했다. 호주에 사니까 새벽에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 되어버려서 이날도 새벽에 일어나 준비해서 스타벅스 매장에 도착하니 6:15분이였다.  퍼스 첫 스타벅스 매장은 10월 24일에 오픈을 하였고 듣기로 엄청 줄이 길고 바쁘다고 했다. 찾아보니 보통 새벽 5시에 오픈을 하길래 일찍 일어난김에 최대한 빨리 가보자 싶었다. 다행히 도착하니 드라이브 스루를 기다리는 차가 몇대 있었고 안에 손님들도 조금 있었지만 이른 시간이라 기다리는 줄은 없었고 한가한편이였다.   굿즈를 사려고 마음 먹고 왔는데 멜번, 시드니 이런 컵 밖에 없었다. 이거라도 살까 하다가 의미가 있지 않아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이른 시간..

Kmart DIY Air Dry Clay Vase Kit 후기 _ 지점토 놀이

주말에 하려고 K마트에서 에어 드라이 꽃병 만들기 클레이 킷을 구매했다. 안에 큰 클레이랑 붓이랑 물감이 들어있다.   클레이 사이즈가 저렇게나 커서 반 나눠서 사용했다. 설명서가 있긴한데 저렇게 만들기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 그냥 프리스타일로 만들기 시작했다.   엄청 어릴때 만들어보고 처음 만들어본다. 클레이가 좀 딱딱해서 계속 문지르고 비비고를 반복했다. 물을 조금씩 적셔주면 클레이가 잘 붙어서 계속 그렇게 해주었다.   이걸 만들면서 나는 참 창의적이지 않구나 싶었다. 아이디어가 안 떠오름..ㅎㅎ   남자친구는 그 사이에 작은 곰까지 만들었다 ! 귀여워   이것저것 만들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나 많은걸 만들 수 있었다.   클레이가 남아서 쥬얼리 트레이도 만들어 보았다.   완성작들. 생각보다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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